'김인석 예비신부' 안젤라 박, 알고보니 "내조의 여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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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인석(34)과 방송인 안젤라 박(28)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안젤라박의 남다른 내조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달 26일 안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개가수 김빡순. ‘나이탓’ 뮤비 티저. 리트윗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

이는 김인석이 소속된 그룹 김빡순을 응원한 것이다. 김빡순은 김인석과 윤성호, 박휘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서 김빡순은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나이탓’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나이탓’은 싱글남녀의 심정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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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박’
[사진 안젤라 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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