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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크리스말로윈', 동료 연예인들 "최고" 입 모아…그 정도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가수 서태지(42)의 신규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의 타이틀곡이자 선공개곡인 서태지 ‘크리스말로윈’이 화제다.

서태지 ‘크리스말로윈’은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현재 국내 10개의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료 연예인들도 환호를 보냈다.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공개에 가수 심은진(33)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장님 제대로 오셨다”는 글과 함께 ‘크로스말로윈’의 뮤직비디오를 게시했다.

남성그룹 신화의 이민우(35)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장해 다들 첫 멜로디와 가사부터 심장이 멈칫. 역시 서태지 형의 음악은 차원이 다르다”며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뮤직비디오 인증샷을 게재했다.

가수 윤종신(45)도 “한 차트지만 오랜만에 선전하는 월간 윤종신. 태지야 오랜만이야. 한판 붙자”며 서태지 ‘크리스말로윈’을 반가워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사진 ‘크리스말로윈’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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