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치때 죄악상 일TV, 시리즈방영

일본 TV는 최근 일본제국주의의 한국통치와 관련된 죄악상을 파헤치는 프로를 방영, 일본TV는 11일밤『일제36년, 한국과 일본』이라는 1시간짜리 다큐멘터리 프로를 방영, 강제연행과 노동, 관동대지진 당시의 대량학살, 학도병및 정신대동원, 창씨개명등 일체의 비인간적 잔학상과 이에 희생된 한국인의 비참한 모습등을 생생하게 소개.
『식민지시대 36년의 역사, 학교에서 가르치지 앉았던진실』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프로는 한국과 일본의 생존해있는 희생자들의 증언을 통해 지금까지 일본에서 의도적으로 감추어온 한일간의 진정한 역사를 부각시키기 위해 제작했다고 방송국측이 설명.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