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마당」은 16일부터 2월15일까지『뛰뛰그룹』을 세실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공연시간은 하오5시와 7시30분 두차례.
『뛰뛰그룹』은 최상규씨의 동명소설을 극화한 것.
일종의 심부름센터인 「뛰뛰그룹」의 종업원들과 의뢰자의 사연들을 통해 요즘세태의 새로운 풍속도와 모럴을 풍자하고있다.
연출 양일권. 출연 최주봉 송룡태 배태일 문성웅 유하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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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마당」은 16일부터 2월15일까지『뛰뛰그룹』을 세실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공연시간은 하오5시와 7시30분 두차례.
『뛰뛰그룹』은 최상규씨의 동명소설을 극화한 것.
일종의 심부름센터인 「뛰뛰그룹」의 종업원들과 의뢰자의 사연들을 통해 요즘세태의 새로운 풍속도와 모럴을 풍자하고있다.
연출 양일권. 출연 최주봉 송룡태 배태일 문성웅 유하연 등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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