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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스틸, 당진에 국내최대 접안 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INI스틸 당진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갖춘 부두가 건설된다.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회사인 엠코는 지난 1일부터 INI스틸 당진공장에 원료와 제품을 선적.하역하는 당진부두 공사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건설하는 부두는 길이 1240m로 3만.7만.20만.25만t급 선박 네 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라고 엠코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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