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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체조요정 손연재, 연고전서 깜찍 응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정기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친선경기대회(연고전) 야구 경기에서 응원 단상에 올라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연고전은 10-11일 양일간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 등 5개 종목에서 두 학교의 명예를 건 승부가 펼쳐진다. 손연재가 정갑영 연세대 총장(왼쪽) 등 학교 관계자들과 응원하고 있다. [뉴시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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