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체전 유공자9명 체조 참관위해 도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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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올해 제61회 서울전국체전개회식공개행사 유공자들이 1일하오2시반 일본 주우니찌 국제체조대회참관 및 올림픽자료수집차 일본으로 떠났다.
9명의 전국체전유공자들은 오는14일까지 15일간 일본에 머무르게 된다.
◇서울체전유공자
노우덕(서울시체육회부회장) 강성위(경복여상교감) 김명규(서울시교육위 장학사) 오부현(영등포여중교사) 김정자(경기여고교사) 윤광순(경동고교사) 이재창(서라벌고교사) 김문영 (서울여고교사) 남순우(선일여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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