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00억 진재영 초호화 자택 게스트룸 단골 이용객은 누구?…답변이 ‘대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출신 쇼핑몰 CEO 진재영(37)이 자신의 초호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될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 최근 녹화에서는 배우 진재영이 출연해 자신의 초호화 집을 공개했다.

이날 ‘택시’ 녹화에서 연 매출이 200억이라고 밝힌 진재영은 초호화 자택을 공개해 MC인 이영자와 오만석을 경악케 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택시’출연자의 집 중 가장 럭셔리한 외관을 갖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MC 오만석은 “게스트 (방) 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 건 신봉선”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7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진재영’[사진 tvN 화면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