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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을 장식한 최고의 미녀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가, 최고 미남은 중국의 수영 스타 닝제타오(21)가 뽑혔다. 아시안게임뉴스서비스(AGNS)가 리포터 100여 명에게 설문한 결과다. 힘든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후의 밝은 미소가 이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16일간 열전을 치른 인천 아시안게임은 4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인천 아시안게임을 장식한 최고의 미녀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가, 최고 미남은 중국의 수영 스타 닝제타오(21)가 뽑혔다. 아시안게임뉴스서비스(AGNS)가 리포터 100여 명에게 설문한 결과다. 힘든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후의 밝은 미소가 이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16일간 열전을 치른 인천 아시안게임은 4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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