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빙 아트 그린즈버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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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아트 그린즈버러(Living Art Greensboro)' 축제가 한창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28일(현지시간) 신예 프로 아티스트&모델 경연이 열렸다. 무대 위에 선 모델 사라 블루가 보디페인팅 콘셉트에 걸맞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보디페인팅은 나이트게일 출신 아티스트 티파니 길이 했다. 조지아 출신 아티스트 스테파니 앤더슨의 보디 페인팅을 받은 모델 마크 세라핀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17일간 이어지는 축제 '리빙 아트 그린즈버러'는 예술가와 모델들이 '삶의 하루(A Day in the Life)'라는 주제에 따라 6시간 동안 예술적 역량을 뽐내는 행사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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