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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한의원, 전통차 '온쌍화차 레드'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온쌍화차 레드 세트

아이누리한의원이 연구 개발한 '아이누리 온쌍화차 레드'가 리뉴얼 출시됐다.

예로부터 쌍화차는 감기예방을 위해 마셨다. 체력이 보강돼 면역력 증진 및 허약체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커피가 대중화되기 전, 다방에서 삼삼오오 마셨던 친근한 차이기도 하다.

아이누리한의원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기 위해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새롭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아이누리 온쌍화차 레드'는 작약·황기·당귀·천궁·갈근·건강·숙지황·오미자·구기자·감초 등 10가지 국내산 한약재에 최고등급의 베트남 계피가 어우러진 쌍화차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면역력·기력회복에 도움을 주는 홍삼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땅콩·대추·귤피로 된 고명으로 풍미를 높였다.

아이누리 온쌍화차 레드는 한 상자에 분말 30포, 고명 30포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4만2000원이다. 전국 아이누리한의원과 아이누리샵(www.inurishop.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방문고객, 구매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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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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