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이라크 여성 인권 변호사 공개처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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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수니파 이슬람 무장정파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여성 인권 변호사를 공개 처형했다고 유엔 인권사무소가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S는 그를 17일 자택에서 납치해 고문한 후 22일 ‘배교 행위’ 명목으로 처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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