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캐쉬백 더블행운 페스티벌' 첫 주인공 탄생

중앙일보

입력

(주)두산 주류BG는 지난 달 17일부터 진행중인 '청하-OK캐쉬백 더블행운 페스티벌'의 첫 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 주류BG에 따르면, 행운의 주인공은 일산 거주 직장인 양태영(여.26.사진)씨로 지난 8일 서울 홍대앞의 한 주점에 우연히 들렀다 이벤트 내용을 접하고 응모한 결과 당첨됐다. 양씨는 현장에서 당첨 선물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100만 포인트를 받았다.

두산 주류BG측은 이번 행사가 12월까지 장기진행되며, PT 크루저, 에어컨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까지 자동으로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월에 런칭한 청하 브랜드 미니홈피는 하루 방문객 수가 평균 1만1천명을 웃돌며 높은 이벤트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미니홈피에 다 마신 청하 사진을 올리면 싸이월드 도토리까지 챙길 수 있어 신세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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