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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손녀, 윤주경 독립기념관장에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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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독립기념관은 22일 윤주경(55) 이사를 제10대 관장에 선임했다. 윤 관장은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로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와 독립기념관 이사를 역임했다. 임기는 2017년 9월 21일까지 3년. 취임식은 23일 오전 10시 기념관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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