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무역사절단 30명 11월1일 한국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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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오스트리아 무역사절단 일행 30명이 오는 11월1일부터 4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오스트리아 연방경제회의소부회장 「래트.루돌프.H.자이들」씨가 이끄는 동사절단은 11월2일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리는 한-오스트리아 민간 경경협력위합동회의에 참석한후 하이야트호텔 그랜드볼룸에 마련된 특별상담실에서 국내의 무역업계와 개별상담도 가질 예정으로 있다.
이번 오스트리아무역사절단은 대한수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서울방문을 통해 한국의 수입업자는 대리점을 물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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