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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여사, 커미셔녀에|여성으론 처음임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잉글우드(캘리포니아주)1일AP-연합】세계여자 프로 테니스 계의 노장인 미국의 「빌리· 진·킹」여사가 1일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미체단 테니스대회 커미셔너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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