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이동욱 신세경, 달달한 투샷 공개…‘환상케미 자랑’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이언맨’의 주연을 맡은 배우 이동욱(33)과 신세경(24)의 달달한 발언과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 공식홈페이지에 이동욱과 신세경의 대본 인증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아이언맨’ 대본을 들고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신세경의 어깨에 살짝 걸친 이동욱의 ‘매너 손’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앞서 2일 열린 ‘아이언맨’ 제작발표회에서 이동욱은 “요즘 신세경 덕분에 애정결핍증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신세경의 목소리톤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같이 연기를 하다 보니 더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KBS 아이언맨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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