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사 사표를 수리|교장·교감 경고문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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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편 서울시교육위는 25일자로 김동인교사의 사표를 수리하고 해임 발령했다.
또 여학생을 때린 이학교 최규호교사를 징계위원회에 넘기기로 하고 심응빈교장(55)과 이정혜교감(50·여)도 감독불충분의 책임을 물어 경고문책 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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