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득 양 (19)이 KBS와 롯데그룹이 공동 주최한 제4회 미스 롯데 및 제8기 KBS탤런트 선발 대회에서 미스 롯데로 뽑혔다. 박양은 영남 전문대 출신으로 상금은 5백만원이다.
미스 롯데 선발엔 2천6백5명이 응모,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미스 롯데 외에 정혜영 (17·서울여고 2년) 김현주 (16·동명여고 2년) 이경례 ( 20·숭의여고 졸) 우제영 (18·한양대 1년) 양과 인기상 8명도 함께 선발됐다.
박경득 양 (19)이 KBS와 롯데그룹이 공동 주최한 제4회 미스 롯데 및 제8기 KBS탤런트 선발 대회에서 미스 롯데로 뽑혔다. 박양은 영남 전문대 출신으로 상금은 5백만원이다.
미스 롯데 선발엔 2천6백5명이 응모,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미스 롯데 외에 정혜영 (17·서울여고 2년) 김현주 (16·동명여고 2년) 이경례 ( 20·숭의여고 졸) 우제영 (18·한양대 1년) 양과 인기상 8명도 함께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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