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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KBS 제lTV 『대명』(1일 밤9시40분)=이철향 극븐 고성원 연출.
심양의 세자와 봉림대군들은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볼모생활을 계속 한다. 한편 조정에서는 청국으로부터 대신들의 딸을 바치라는 강요를 받고 서녀나 양녀를 대신 보내느라 난리법석.
임경업 장군은 심양으로 공마각을 보내 그곳 형편을 염탐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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