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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와이덱스보청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보청기를 이용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보청기 착용자가 대화를 잘 하는 것에만 몰두하다 보면, 중요한 사항을 놓치는 것이 있는데 바로 TV소리를 청취하는 것이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육성음과 다르게 TV 소리는 기계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원래의 소리와 다르게 왜곡되어 들린다.

한 예로, 가족들과 집안 거실에서 TV로 드라마를 시청할 때, 보청기 착용자가 TV에서 들리는 말소리가 명확하게 구별이 안되어서 음량을 크게 키우는 현상이 나타나곤 한다. 본인은 어느 정도 만족스러울 수 있으나 TV를 같이 시청하는 가족들에게는 너무 큰소리로 들려서 불쾌감을
느끼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또, TV의 음량을 충분히 키워도 보청기 착용자가 말소리를 구별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 와이덱스보청기의 TV-DEX 무선 청각보조장치를 사용하면, 왜곡되는 소리가 전혀 없이 크고, 선명한 TV소리를 착용하고 있는 보청기에 무선으로 전달이 된다. (무선보청기 DREAM 착용자에 한함)

사용법도 아주 쉬워서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원버튼을 누르면, TV 소리가 보청기에 들리게 되고, TV 음량을 보청기 착용자만 조절할 수 있어서 주변사람을 의식 하지 않아도 된다.

2013년 전국의 와이덱스 전문점을 대상으로 제품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80% 이상에서 TV-DEX가 아주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DREAM(드림) 무선보청기와 청각보조장치, DEX(덱스)는 전국에 있는 와이덱스전문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문의 02-2093-138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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