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존·개빈|멕시코 대사에 임명|백악관 발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워싱턴4일 UPI=연합】「레이건」 대통령은 할리우드 영화배우출신의 「존·개빈」을 「멕시코」주재 미 대사로 임명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4일 공식발표 했다.
「스탠퍼드」대학에서 중남미경제사학위를 취득, 유창한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개빈」은 지난 61년 부터 65년까지 미주기구OAS) 고문으로 봉직한바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