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연극영화과는 28일부터 4월 4일까지「플루투스」원작의「로만·코미디」를 교내 대학극장에서 공연한다.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고난을 무릅쓰고 자유와 만민평등을 부르짖는 노예「수둘로스」가 현실을 대처해 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
정석균 연출·홍석인 기획으로 여운국 군(21·연극영화과 3년)등 21명의「캐스트」가 출연하며 경희대학생 12명의「오케스트라」와 안무도 곁들여진다.
ADVERTISEMENT
중앙대 연극영화과는 28일부터 4월 4일까지「플루투스」원작의「로만·코미디」를 교내 대학극장에서 공연한다.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고난을 무릅쓰고 자유와 만민평등을 부르짖는 노예「수둘로스」가 현실을 대처해 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
정석균 연출·홍석인 기획으로 여운국 군(21·연극영화과 3년)등 21명의「캐스트」가 출연하며 경희대학생 12명의「오케스트라」와 안무도 곁들여진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