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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와 NHK가 공동 취재한 특집「다큐멘터리」 『신라문화의 궤적』이 13일 밤9시45분부터 70분간 KBS 제1TV를 통해 소개된다.
21일간의 일본현지취재로 엮어진 이 「프로그램」은 경주석굴암의 대불이 어느 방향을 보고있는가 라는 단순한 의문점으로부터 출발, 신라문화가 일본 고대문화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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