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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전」새로 발족|서양화 구상계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양화 구상계열 작가들의 모임으로 국내의 권위 있는 「그룹」중 하나인 구상전에서 탈퇴한 제작전이 새로 발촉 했다.
구상전 회원 중 비교적 젊은 층인 김영덕 김종휘 김충선 박창돈 오세열 정건모 차우희씨 등이 이회의 창립회원으로 현재 정씨가 간사를 맡고 있다.
창립전은 5월8일부터 14일까지 관동미술관에서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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