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충재 도전가능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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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워싱턴19일AP=연합】미「프로·복싱」계의「슈퍼스타」인 WBC(세계권투평의회)「웰터」급「챔피언」「슈거·레이·레너드」가 오는 3월 28일 한국의 황충재나 미국의「레리·본즈」또는「덴마크」의 「요르겐·한센」중 한 사람을 상대로 첫 「타이틀」방어전을 갖게 될 것이라고 그의 변호사「마이크·트레이너」씨가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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