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기억’ 강예원·송새벽, 23일 부산서 무대인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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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애의 기억’ 강예원과 송새벽이 부산을 방문한다.

영화 ‘내 연애의 기억’배급사는 20일 “강예원 송새벽이 23일 부산 무대인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내 연애의 기억’을 향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는 이권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예원과 송새벽 그리고 박그리나가 참석한다. 강예원이 직접 그린 아트 포스터와 가방도 선물한다.

강예원 송새벽 주연의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은 연애에 계속 실패하던 한 여자가 운명적으로 만난 남자 현석(송새벽)과 만남을 이어가던 중 그의 숨겨진 비밀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내 연애의 기억’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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