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일 4월7일 안에 타이틀 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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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WBC「슈퍼 페더」급 3위에 오른 최충일이 오는 4월7일 안에 세계「타이틀·매치」를 벌이게 됐다.
이 체급「챔피언」인「라파엘·리몬」(멕시코)은 오는 2월7일「로스앤젤레스」에서「우간다」의「코르엘리우스·에드워즈」(동급2위)와 1차 방어전을 갖는데 승리하는 경우 60일 안에 최충일과「타이틀」전을 갖기로 서순종「매니저」와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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