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초상고 방문한 서재응 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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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를 방문한 서재응(27.뉴욕 메츠)선수가 30일 형이 야구부 코치로 일하고 있는 속초상고를 찾아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서 선수의 속초방문 소식을 듣고 찾아온 인근 중학교 야구부선수들과 서 선수가 야구와 관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속초=연합뉴스)

속초를 방문한 서재응(27.뉴욕 메츠)선수가 30일 형이 야구부 코치로 일하고 있는 속초상고에서 선수들과 같이 훈련을 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막간을 이용한 서 선수가 피칭연습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지난 27일 속초를 찾은 서 선수는 고등학교 동문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일 속초를 떠날 예정이다.(속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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