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연휴에 온천나들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최규하전대롱령(사진)은미국에서백내장수술을 마치고 귀국한뒤 줄곧 서교동자택에서 요양해온 최전대통령은 신년연휴를 맞아 모처럼의 온천나들이를가졌다.
부인 홍기여사, 그리고 측근들과 전북영양군백암온천에서 이틀을 묵고 귀경길에 다시 수안보온천에서 1박한뒤 서울로 돌아온 최전대통령은 그동안 요양으로 수술결과가 매우 좋아정상을 되찾아가고있다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