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간 휴식 90초로 제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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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포세·숄레이만」세계권투평의회 (WBC)회장은 21일 권투시합때「라운드」사이의 휴식시간을 현재의 60초에서 90초로 늘릴 것을 제안 하겠다고 말했다.
「술레이만」회장은 자기와 만난 선수들 대부분이 시합때 특히 피로감이 쌓이는 7회이후 「라운드」사이의 휴식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했다면서 자신은 내달「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WBC총회에서 이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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