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A정총 또 취소 새 개최지를 물색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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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제59차 WBA(세계「복싱」협회) 정기총회가 갑자기 취소됐다고 「로드리고·산체스」WBA회장이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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