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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쇼타임, 정은지 사투리 '귀요미송'…"손발이 오글오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에이핑크 쇼타임’.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21)가 ‘에이핑크 쇼타임’에서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7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 출연한 에이핑크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귀요미송’ 미션을 받았다.

이에 윤보미는 깜찍한 표정으로 ‘귀요미송’을 불렀고 에이핑크는 “손발이 오그라든다”며 민망해했다.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18)은 “어머 어떡해”라고 외쳤고 정은지(21)는 정색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에이핑크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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