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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본 새 화폐 3종 발행

중앙일보

입력

일본이 첨단 위조방지기술이 채택된 1만엔, 5천엔, 1천엔 등 3종의 신권을 발행해 1일부터 유통시킨 가운데 일본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의 현 여직원이 신권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이 도안 등이 바뀐 새 지폐를 발행하기는 2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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