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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동준비 마친 서울대공원 우랑우탄 '보미'

중앙일보

입력

겨울이 성큼 다가온 1일 오후 과천 서울대공원 유인원관에서 하루 4번 관람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 우랑우탄 '보미'(10개월)가 쌀쌀해진 날씨속에 스웨터를 입고 나와 어린이등 관람객들을 만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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