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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진웅-오재영 최후의 결전

중앙일보

입력

삼성 마운드의 '마지막 희망' 김진웅(왼쪽)과 현대의 '겁없는 신인' 오재영이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04 한국시리즈 9차전에서 팀의 명운을 어깨에 짊어지고 격돌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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