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피겨·스케이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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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경=김두겸 특파원】일본 빙상경기연맹은 오는 11월28일부터 3일 동안「삿뽀로」에서 벌어지는 NHK배 쟁탈 국제「피겨·스케이팅」대회에 남북한·중공 등 13개국 4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현재 한국·북한·중공·「오스트리아」·서독·「스위스」·「캐나다」·미국 등이 출전신청을 해 왔으며 나머지 4개국이 더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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