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위스콤 테니스 결승

중앙일보

입력

호주의 앨리시아 몰릭(좌)이 24일 취리히 근교 클로텐에서 벌어진 스위스콤 챌린지 테니스 토너먼트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우)를 물리친뒤 준우승 컵을 든 샤라포바 옆에서 우승컵을 치켜들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AP=연합뉴스)

호주의 앨리시아 몰릭이 24일 취리히 근교 클로텐에서 벌어진 스위스콤 챌린지 테니스 토너먼트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를 물리친뒤 우승컵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AP=연합뉴스)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24일 취리히 근교 클로텐에서 벌어진 스위스콤 챌린지 테니스 토너먼트 결승중 호주의 앨리시아 몰릭에게 공을 넘기고 있다.(AP=연합뉴스)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24일 취리히 근교 클로텐에서 벌어진 스위스콤 챌린지 테니스 토너먼트 결승에서 호주의 앨리시아 몰릭에세 패한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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