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께 해서 더 즐거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지적 장애인 리우홍쭌이 7월 26일(현지시간) 드럼을 연습하고 있다. 리우의 집에 메모지가 붙어 있다. 리우가 친구들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지적 장애인 4명을 포함한 총 17명의 아이들이 9개월간 중국 후난성 창사의 한 예술 극장에서 아동 드라마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영국의 장애인 극단 치킨쉐드(Chickenshed)와 후난 에이머 지적장애인 재활센터가 공동 기획했다. 리우는 경쟁률 10대1을 뚫고 공연에 출연한다. [신화통신=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