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식 2차방어전 12월말까지 갖도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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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WBA(세계권투협회)「챔피언」관리위원회는 13일 턱뼈부상으로 치료증인「플라이」급 「챔피언」김태식의 2차방어전을 오는 12월31일까지 벌이라고 KBC에 통보해 왔다.
김태식은 지난 5월29일「필리핀」의 「아로살」과의 1차방어전에서 턱뼈를 크게 다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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