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2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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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24년생 사는 맛이 나는 하루. 36년생 효도 받고 존경 받을 듯. 48년생 선물을 받거나 선물을 할 수도 있다. 60년생 기분 좋은 일에 지출을 하게 될 듯. 72년생 초대를 받거나 초대를 할 수도 있다. 84년생 일상의 생활에 벗어나 자유시간.

소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25년생 사람이나 술은 오래 된 것이 좋은 법. 37년생 전통을 소중히 할 것. 49년생 인생은 배움의 연속. 한 수 배울 듯. 61년생 경사가 생기거나 부부동반 외출 할 듯. 73년생 반가운 사람들과 만남 가질 듯. 85년생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

호랑이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北 26년생 자녀들에 대한 생각과 사랑은 끝이 없는 법. 38년생 받기보다는 베푸는 하루. 50년생 초대를 받으면 가능한 참석 할 것. 62년생 작은 도움 주는 것에 인색치 말 것. 74년생 돈을 쓸 일이 생길 수도. 86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행복.

토끼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15년생 미운 것도, 좋은 것도 없다. 27년생 모아두면 쓸 곳이 있는 법. 39년생 편견과 고정관념을 갖지 말 것. 51년생 수분이 함유된 음식 섭취. 63년생 때로는 적과도 손을 잡아야 하는 법. 75년생 운전은 안전이 제일 우선. 87년생 과음하지 말 것.

용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16년생 힘든 일은 젊은 사람들에게 맡겨 둘 것. 28년생 집안의 정신적 중심체. 40년생 일이 순조롭게 실행됨. 52년생 반가운 사람들과 즐거운 만남. 64년생 계획한 것을 실행할 듯. 76년생 집안 일은 배우자와 상의. 88년생 보람이 있는 하루가 될 듯.

뱀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南 17년생 알아도 모른 척 할 것. 29년생 내 가족이 최고. 41년생 열정과 자신감을 조금만 줄일 것. 53년생 무리하지 말고 능력에 맞출 것. 65년생 남과 비교하지 말고 당당하게. 77년생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 89년생 자신을 낮추고 친절히 대할 것.

말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18년생 마음은 낭랑 18세, 몸은 청춘. 30년생 친인척이 한 자리에 모일 수도. 42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만남 가질 듯. 54년생 집안의 일을 진두지휘. 66년생 웃음 꽃이 활짝 피어날 듯. 78년생 행복이 가슴을 채워 줄 듯. 90년생 멋진 만남이 생길 수도.

양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北 19년생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되는 법. 31년생 선물을 받을 수도. 43년생 의상에 신경을 쓸 것. 55년생 친인척과 만나거나 기분 좋은 일이 생길 수도. 67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79년생 취미나 여가생활 즐기기. 91년생 소개팅이나 데이트.

원숭이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南 20년생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할 것. 32년생 과욕하지 말 것. 44년생 일이 잘 못되어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 것. 56년생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도. 68년생 운전은 안전이 최우선. 80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곳 가지 말 것. 92년생 집에서 내공쌓기.

닭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南 21년생 대낮에 외출 자제. 33년생 잔소리 대신 칭찬하기. 45년생 계획했던 것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도. 57년생 귀막고, 눈막고, 말을 아낄 것. 69년생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 갖기. 81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 93년생 기대보다 못할 수도.

개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2년생 손자, 손녀 재롱으로 즐겁게 보낼 듯. 34년생 집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볼 것. 46년생 가는 정, 오는 정이 있을 듯. 58년생 몸과 마음이 바쁜 하루. 70년생 가족 나들이하기. 82년생 잔치에 초대 받거나 지인과 만날 듯.

돼지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23년생 웃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도. 35년생 친인척의 안부나 소식 접할 수도. 47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가 된다. 59년생 집안에 사람이 북적일 수도. 71년생 부부동반으로 외출하거나 가족 나들이. 83년생 영화보거나 공연 관람.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