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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유자식상팔자' 4.2%…개편 이후 시청률 상승 흐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새롭게 코너들을 개편한 '유자식 상팔자'가 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9일(화)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 60회가 4.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새 코너 '불효 톱 10'에서는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하는 부모들 중 궁합이 가장 안 맞아 보이는 부부는?”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춘기 가족들의 문제를 영상으로 직접 만나보는 '사춘기 고발 카메라'에서는 '외고 다니는 누나만 편애하는 엄마'를 주제로 권장덕, 조민희 가족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가족소통 토크쇼 JTBC ‘유자식 상팔자’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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