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에 매주2차례 「헬」기로 연막소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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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여름철방역을 위해 대단위쓰fp기 매립장인난지도일대에 항공방역을 강화키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6월부터8월까지 3개월동안 매주2차례(화·금요일) 1백여만평의 난지도에「헬리콥터」로공중연막소독을실시한다.
이와함께 마포보건소는 매일 연막소독차량 2대와 분무차량 2대등 모두 4대의 방역차량을동원, 수색일대에 연막소독을 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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