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식품에 정업령 두부에 횟가루섞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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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영등포구는 30일 제조과정에서 인체에 해로운 회분(횟가루)을 기준량보다 초과사용한 제일식품공장(대림동923의13)에대해 15일간 영업정지처분했다.
이업소는 두부를 만들때 빨리 굳도록하기위해 최고0.8%까지 넣도록된 회분을 1.06%까지 초과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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