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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료급 간담회 광주 사태 논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는 28일 상오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박충열 국무 총리 서리의 첫 주재로 정례 각료급 간담회를 열고 광주 사태에 대한 사후 수습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원기 부총리 박동진 외무 김종환 내무 오탁근 법무 주영군 국방 이규호 문교 이광표 문공 김용효 총무처 장관과 전두환 중앙 정보 부장 서리 이희성 계엄 사령관 및 총리실의 박근효 비서실장 서석준 행정 조정 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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