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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북한등 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캘커타8일 AFP동양】중공·북한·일본등이 중심이된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남자20개국과 여자F개국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9일 「캘커타」에서 개막돼 18일까지 10일간 열전을 벌인다.
남자부에서는 세계2위이며 「아시아」「챔피언」인 곽요화가 이끄는 중공「팀」의 독주가 예상되며 여자부에서는 세계 2위인 이성숙과 전세계 「챔피언」이었던 박영순등이 있는 북한을 비롯하여 중공 및 일본간의 3파전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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