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과 결정전을 가졌던「프로·복서」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인 「베네쉘라」의 「라파엘·오로노」는 15일「카라카스」에서 벌어진 15회「타이틀」전에서「아르헨티나」의 도전자「라몬소리아」를 심판전원일치의 만점으로 물리치고 첫번째「타이틀」방어에 성공했다.
「오로노」는 2차 방어전을「옵션」에 의해 한국선수와 서울에서 갖게되는데 도전자는 오는 5월9일 이승훈-김성준의 승자가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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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과 결정전을 가졌던「프로·복서」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인 「베네쉘라」의 「라파엘·오로노」는 15일「카라카스」에서 벌어진 15회「타이틀」전에서「아르헨티나」의 도전자「라몬소리아」를 심판전원일치의 만점으로 물리치고 첫번째「타이틀」방어에 성공했다.
「오로노」는 2차 방어전을「옵션」에 의해 한국선수와 서울에서 갖게되는데 도전자는 오는 5월9일 이승훈-김성준의 승자가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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