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도 월 300만원 꽂히네…"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 온다" [860만 영시니어가 온다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6164bf75-f38e-4fd7-80ab-135806d5a6da.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하나은행 FA컵 8강 서울·부산 맞대결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2014 하나은행 FA컵 대표자 회의를 열고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맞대결을 포함해 다음달 13일 열리는 8강전 대진을 확정했다. 상주-강원, 전북-강릉시청, 성남-영남대가 4강행을 다툰다.
KIA 2009 우승 주역 유동훈·김상훈 은퇴
프로야구 KIA는 투수 유동훈(37)과 포수 김상훈(37)이 은퇴한다고 22일 밝혔다. 1999년 해태에 입단한 유동훈은 통산 465경기에서 36승 59세이브 39홀드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고, 2000년 입단한 김상훈은 통산타율 0.242, 67홈런 458타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