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쓰시타사는 14일 'VDR-M30K'라 불리는 신제품 DVD 캠코더를 선보였다. 이미지 센서에 68만 화소를 장착한 이 제품은 직경 8㎝의 DVD 메모리에 1백20분 분량의 화상을 담을 수 있다.
[도쿄 AFP=연합]
일본의 마쓰시타사는 14일 'VDR-M30K'라 불리는 신제품 DVD 캠코더를 선보였다. 이미지 센서에 68만 화소를 장착한 이 제품은 직경 8㎝의 DVD 메모리에 1백20분 분량의 화상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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