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SETO포럼, '한·일 갈등, 터널의 끝은 보이는가'를 주제로 세미나 개최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한·일 양국의 정계·재계·학계·언론계 등 인사로 구성된 SETO(Seoul-Tokyo)포럼(회장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은 23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일 갈등, 터널의 끝은 보이는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아리랑국제방송은 송종길 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 교수가 차기 사장 취임 전까지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